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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엄마의 간식’ 아동센터에 전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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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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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아이들에 간식 만들어 주며 제과·제빵 재능 자원봉사자 양성도
- 행복나누미봉사단과 알뜰맘봉사단, ‘엄마의 밥상’ 아동 300명과 지역아동센터 20곳에 간식 전달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16일과 17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인 제과·제빵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 ‘HAPPY RUN 엄마의 간식’ 사업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단인 행복나누미봉사단(회장 김종환) 20여 명과 ‘전주 알뜰맘 카페’ 회원들로 구성된 알뜰맘봉사단(대표 임소형)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엄마의 밥상’ 지원 아동 300여 명과 지역아동센터 등 20개소에 머핀을 만들어 전달했다.

‘HAPPY RUN 엄마의 간식’은 올해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22회 진행되며, 재능기부 봉사단이 맛과 영양을 고려해 만든 간식은 ‘엄마의 밥상’ 지원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복지시설 등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나누미봉사단 김종환 회장은 “우리가 만든 간식을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해진다. 기회가 닿을 때까지 이 뜻깊은 활동에 계속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알뜰맘봉사단 임소형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엄마의 간식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알뜰맘봉사단 모두가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 가득한 간식을 만들어 재능을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주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 참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4월 9일에는 강원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주민들에게도 간식을 전달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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