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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자위, 서울장학숙 방문…"창의 인재양성 요람되길"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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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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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숙 운영 현황 점검 및 입사생과 간담회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을 방문해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운영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활발한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정자치위원들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짊어질 입사생들이 별다른 불편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서관, 청운관,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관리와 급식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구내식당에서 수도권 주요대학에 재학 중인 입사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장학숙 생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진로 등에 대해 소통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주영은 행정자치위원장은 서울장학숙 관계자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면학분위기가 보장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입사생의 건강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서울장학숙이 창의적인 전북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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