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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재균 원장, 중국서 질 성형 '요뚜기' 호평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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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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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여성의원 두재균 원장 중국 성형미용협회 초청 강연
-요실금 수술, 발명특허 요뚜기 소개 뜨거운 관심 불러 일으켜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꽝져우에서는 중국 성형미용협회에서 주최한 2019년도 학술대회가 열렸다.

요실금, 질성형, 레이져 치료 전문 병원인 소피아여성의원의 두재균 원장은 본 협회 초청으로 두재균 원장이 개발한 ‘스마트 질 성형과 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소개된 두재균 원장의 SMART(Sophia Multiple, Artificial Rugae Technic)질 성형 술은 두원장이 새롭게 개발한 수술법으로서 2016년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학술대회 발표이후 현재 소피아 여성의원의 주력 질 성형 수술법이다.

특히 이 수술법은 성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인 질 이완증을 효과적으로 교정하면서 기존 수술법의 단점인 수술 후 성교 통이나 질 건조증과 같은 후유증을 최소화 시킨 수술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국소 마취 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질 점막을 제거하거나 질 벽을 절개하는 등의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 후 바로 퇴원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요뚜기를 이용한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은 두재균 원장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2건의 발명 특허와 5건의 실용 및 디자인 특허를 획득하고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도 특허등록을 진행 중인 일명 애칭으로 '요뚜기(요실금을 멈추게 한다는 뜻의 요실금 뚝이)' 라고 부르는 의료용품을 이용한 자동텐션미니슬링체계(ATMS)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텐션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는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수술법이다.

또한 간단한 국소마취 하에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 이며 통증과 수술부위의 불편함이 적어서 수술 후 즉시 퇴원할 수 있다.

   
 

이날 학술 발표가 끝난 후 두재균 원장은 중국성형미용협회의 여성성형 분과 회장을 맡고 있는 왕국민 교수로부터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초청, 그리고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부회장직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두재균 원장은 전북의대 산부인과 교수 출신으로 전라북도 의료관광 협회장과 대한 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레이저를 이용한 질 성형과 요실금 치료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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