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공예문화협회(대표자 이광진)이 2019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문화관광재단)은 13일 재단 3층 회의실에서 2019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 결과, (사)한국공예문화협회(대표자 이광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은 이날 참여한 2개업체에 대해 사업계획서 발표및 평가, 심사평가표에 의한 사업추진 관련 질의 응답 등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선정된 한국공예문화협회는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운영을 비롯해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유통판매지원 및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저작권자 © 투데이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