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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주 이상 기침하면’ 보건소로 오세요
김주원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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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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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침예절 결핵예방의 시작입니다.

진안군이 농한기 경로당 결핵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또는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기침을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가리기, 기침 후 손 씻기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진안군은 지난해 결핵 신환자 중 60% 이상이 70대 이상이었다.

면역력이 낮아지는 노년층에서는 매년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군은 결핵 관리를 위해 학생과 취약계층 650명을 대상으로 X선 이동검진과 취약계층에게는 결핵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와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하며, 양성자에 한해서는 치료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도 기침예절이 중요하며, 감기증상으로 약 복용 후에도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결핵관리실(☎063-430-85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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