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정
전북도, 2019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1:04: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대상사업) 농어촌형 승마시설 등 설치, 승용마 조련강화, 농촌관광승마 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지원
- 시・군 축산부서에 오는 15일까지 사업신청

전북도는 도내 말산업육성을 통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2019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대상자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와 의식수준 향상에 비례해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자유무역협정(FTA) 등 대외 개방에 대응한 농촌 지역의 대체 소득원으로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말산업육성지원 주요사업은 농어촌형 승마시설 등 지원, 농촌관광승마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지원, 승용마 조련강화 등 4개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말 사육농가, 승마장 운영자 및 농업법인 등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시・군 축산부서에 오는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시・군과 도에서 타당성 검토 후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을 하면 심사평가단의 종합심사(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3월중 최종 확정・발표 계획이다.

그간 전라북도는 2013년에 전라북도 말산업육성 종합계획(’13~’20)을 수립하고 2018년까지 6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사육 농가 육성, 인프라 구축 등 말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특히 2018년에는 전국 말산업특구로 지정이 돼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도내에는 농가・승마장 등 128개소에서 1,295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고 23개소의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3개소의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말 조련사, 승마지도자 및 말 관리사 등 말산업 전반에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촌 고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할 말산업은 생산에서부터 체험・관광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복합산업으로 경제 성장에 따른 승마 수요 증가 등에 대비해 말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