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n축제전주·남원·정읍
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팡 파르'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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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5  1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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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의 이목이 전주에 집중하다

   
 

전 세계 발효식품의 비즈니스 향연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오경진 여사를 비롯해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세계 20여개국의 기업인과 바이어, 대사관 상무관을 비롯해 국내외 방송매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과 세계의 발효식품을 집중조명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동수 원장(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언론과 바이어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엑스포가 성공리에 개최되고 국제네트워크 확대 성과가 곧 식품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세계 21개국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오는 10월 29일까지 5일간 생생한 비즈니스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 바이어로 참가하는 미국 대형마켓인 Food Bazzr社의 Kevin Kim 대표는 “작년에 방문한 결과 엑스포를 통해 질 좋고 우수한 한국 상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 획득하고 발굴했다. 좋은 한국 상품들이 눈에 띄는데 향후 거래가 잘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기업관에 전시업체로 참여하는 러시아 Koreana Premium Co.,LTD社의 ELENA PAK 대표는“발효엑스포가 기존 식품전시회와는 다르게 바이어 거래 외에도 소비자들의 반응을 현장에서 즉각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참가하게 됐다.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루마니아 Europro Import House社의 TEODOR ZAMFIR 이사는“지난해 참가했던 기업들로부터 참관객도 많고 매우 성과가 좋았다는 얘기를 듣고 참가하게 됐다. 많은 바이어들과 한국소비자들을 만나게 돼 설렌다.”고 말했다.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개막식을 필두로 첫날 B2B 무역상담회를 비롯해 오는 29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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