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주시와 미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8 전주세계문화주간-미국문화주간 축하 개막식 행사가 6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로비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미국관련 기관, 기업가, 문화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리스 대사는 1박 2일 동안 전주에 머물며 미국문화주간을 홍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주의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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