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정포장 1명,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2명 선정

전라북도는 13일 기획조정실장실에서 지방규제개혁 유공자 정부포상을 전수 시상했다.

정부는 지방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전라북도 유공자에 대해 근정포장1명,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2명을 선정했다.

특히, 정부 근정포장 수상자인 신형삼 주무관(전북도 지역경제과)은 ‘군산 산업단지 유수지에 국내 최대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유치’과정에서 미 공군과의 적극적인 협의로 승인기간을 (통상 6개월 이상→1.5개월) 대폭 단축하고 관련 법령 개정 건의로 불편하고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 근정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최병관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개혁은 멀리 있지 않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처럼 담당업무를 적극적으로 수요자 입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애로를 해소하는 일이 규제개혁이다. 문제점에 대해 개선의지와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실천한 오늘 수상자들이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정 핵심정책·전략산업·신산업 등의 규제개혁 과제를 191건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오는 10월 네거티브 규제분야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주관으로 도내에서 규제개혁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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