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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학-기업 상생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김주원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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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1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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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대학-기업 상생 발전 위한 간담회 개최
- 55개 기업 참여…전북권 기업 초청 이어 두 번째
- 전대 모험생 우수성 알리고 기업과 네트워킹 구축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서울 및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을 초청해 학생 취업 등 대학-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전북권 기업 초청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이다.

LG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KT, OCI 등 55개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8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한 이날 자리에서 전북대는 대학의 경쟁력과 학생들의 우수성을 기업에 적극 알리고, 대학과 기업 간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 방안도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을 키우는 대학’이라는 대학의 인재 브랜드를 적극 알리기 위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모험활동’의 대표 사례를 학생들이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교과 모험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모험대사를 비롯해 모험역량 장학생, 캡스톤디자인 대상 수상자, 그리고 전북대의 대표 학생경력관리 프로그램인‘큰사람프로젝트’ 블랙벨트 취득 학생들이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성을 알려 참여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남호 총장 및 보직교수, 학생들은 참가자 네트워킹을 통해 같은 테이블에 앉은 기업인들과 청년취업 활성화 문제에 대해 토론을 벌였으며, 특히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취업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대학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최근 영국의 더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18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에서 국립 거점대학 2위, 국내 16위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훌륭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우수한 우리대학 인재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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