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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5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개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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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1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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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8일,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內에서 ‘제15회 가정위탁의날(5.22)’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보호아동을 위한 가정위탁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가정위탁 사업안내, 예비위탁부모 모집, 부채 꾸미기, 다트던지기, 홍보물품 배부 등 가정위탁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가정위탁의 날(5.22)’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 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 아이 두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의미로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5월22일을‘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가정위탁사업은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조부모, 친인척 등이 대리양육하거나, 양육환경이 적합한 일반가정에 위탁해 성장 자립할때까지 양육하는 것을 말하며, 현재 전라북도에서는 791명의 아동을 604가정에 위탁해 보호하고 있다.

위탁아동에게는 양육비(월15만원)와 생계비(월50만원),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보호종결시 자립정착금(3백만원), 생활안정지원(김장비, 제수비, 현장체험활동비, 간식비 등), 대학등록금(2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도는 가정위탁사업의 활성화 및 전담관리를 위해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가정의 가정위탁사업 참여를 위해 위탁가정을 집중 모집(063-288-7770)한다.

전라북도 이숙이 여성청소년과장은 “가정위탁 제도는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선물해주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육비 지원은 물론 아동에 대한 심리치료와 자립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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