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고창
고창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09:32: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친환경 축산업 도모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걸맞은 쾌적한 지역 환경과 친환경 축산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이란 가축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에 힘쓰고,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가축분뇨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축산농장을 말한다.

지난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는 13호(젖소 3, 양돈 1, 양계 9)가 지정된 바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소·돼지·가금 등 3개 축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 받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에 신청서류(연중 수시신청)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한 후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검증 등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하게 된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하며,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사후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고, 5년마다 재평가를 실시한 후 문제점 발생 시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로 축산 농가들의 자발적 노력이 더해져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고창에 걸맞은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기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