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 지적확정측량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6:20: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시, 1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적확정측량 예정지구 사업시행자, 측량업체, 인허가 담당 대상 교육 실시
- 관련법령 및 실무사례 교육으로 경계결정 문제점 등 사전 해결로 원활한 사업추진 도모

   
 

전주시가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주택건설사업의 지적확정측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설정 문제점 등을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지적확정측량 예정지구의 사업시행·설계·공사, 측량수행, 인허가·지적부서 담당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확정측량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지적확정측량 예정지구는 효천 도시개발사업과 반월동 주택건설사업 등 5개 지구, 79만7,000㎡로, 시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란 법률에 따라 지적확정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교육에서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확정측량 시행 절차 △사업의 착수 신고 △경계결정의 기준 △지번부여 및 지목설정 △보완사례 등 관련법령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그간 확정측량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그에 대해 대한 해결방안 등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관련,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토지를 구획하고 완료한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및 경계 또는 좌표를 지적공부에 새로이 등록하는 것으로, 토지 등록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유지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관리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이다.

시는 지적확정측량 교육과 연계해 지적확정측량 예정지구의 공사단계별 경계결정에 대한 성과검사기관과의 협의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지적확정측량 사전 검토제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확정측량 경계결정 기준 등에 대한 정립으로 향후 시공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을 위한 지적행정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