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
김춘진 더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고배 마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5  22:20: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후보가 13일부터 15일까지 치러진 경선에서 탈락했다.

김춘진 후보는 그동안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와 경쟁을 펼쳐왔다. 

이번 더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은 안심번호선거인단 결과(50%)와 권리당원선거인단 결과(50%)를 반영했다.

더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에 따르면 경선에서 김춘진 후보는 43.9%의 득표율을 얻어 56.92%를 얻은 송하진 도지사에게 13.9% 차로 뒤져 고배를 마셨다.

김춘진 경선 후보는 경선결과를 인정하면서 "끝까지 지지해 주신 도민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와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며 "저의 부족함으로 도민 여러분의 여망과 성원을 받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난 두 달간 전라북도 14개시·군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소망을 들었다"며 "우리 도민들은 한결같이 성장전북, 잘사는 전라북도가 되길 소망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저는 비록 이번 경선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도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 자리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특히 "현역 단체장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규정되어 있는 지방선거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당내 경선과 본 선거과정에서 공정하지 않은 사례들로 피해를 보는 후보가 다시는 없도록 관련 규정을 반드시 개선해야만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도 압승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저를 지지해주신 도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