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도 높아 전국적 관심!
-여성의 섬세함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모두가 꿈꾸는 행복장수!
-중단 없는 군정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발전!

 

전북최초로 여성자치단체장이 탄생할 지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더민주당 장수군수 후보경선이 코앞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숙 장수군수예비후보는 13일 "지난 장수군수선거 여론조사 결과에서 5일(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25.2%와 10일(전북일보, 전주KBS)28.4% 로 지속적으로 1등을 달리고 있으며, 5일에 비해 3.2% 증가했다"며 “여성의 섬세함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모두가 꿈꾸는 행복장수를 건설하고, 기대, 그 이상의 장수를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정당 생활과 지역 봉사단체 활동을 해오며, 40년 동안 농사를 지어오면서 농민을 대변하는 현장전문가"라며 “군수로 당선될 경우 민선 6기의 군정을 토대로 장점은 부각 시키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장수군 5대 발전전략은 ▲첫째, 넉넉하고 활기찬 부자 농촌 건설▲둘째, 군민이 행복한 문화, 관광, 체육 활성화▲ 셋째, 군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 ▲넷째, 꿈과 행복을 주는 교육과 복지 실현▲다섯째,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전한 장수 구축"이라고 말했다.

이영숙 예비후보는 대한 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민주당전북도당 지역경쟁력 강화특위위원장,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이사 및 한문화국제협회 한스타일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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