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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한류사업단, 대만서 11번째 신한류축제 성료
서환식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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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1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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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에서 한국 도시의 매력 선봬 ‘호응’

   
 

신한류 페스티벌을 통해 한류문화를 세계 각국에 전파해오고 있는 전북대학교 CK-1 신한류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건)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11번째 신한류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Follow Korea(부제 : 한국의 매력에 빠지다)’를 주제로 올린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월 28일 타이베이 신의광장과 2월 3일 중정기념당(장개석 기념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두 번의 페스티벌은 국립대만사범대학교, 타이베이시민유공국민중등학교와의 공동협업과 타이베이 시청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도시의 매력을 주제로 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서울(한복 체험) ▲용인(민속놀이 체험) ▲평창(평창올림픽 퍼즐 맞추기) ▲천안(태극기 페이스페인팅) ▲고흥(유자차&유자 에이드시음) ▲부산(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의 6개 부스를 운영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통해 현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 냈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사물놀이부터 해금시나위, K-POP 댄스, 태권무, 퓨전국악 등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멋과 흥을 전파했다.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베트남 등 10개 국가에서 개최돼 호평을 받아온 신한류 페스티벌은 이번 11번째 페스티벌에서도 한국-대만 양 국간의 상호 소통과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사업단 주관 오프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개 학과의 참여 학생들이 한 달여 가량 현지 국가에 머물며 해외 자매결연대학 학점이수, 신한류 페스티벌 개최, 버디 프로그램, 문화현장답사, 산업체 방문 등의 과정을 거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건 전북대 CK-1 신한류창의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은 “프로그램 준비 과정을 거치며 습득한 실무 경험과 자신감으로 우리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중심형 창의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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