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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친환경 쌀, 부산에 이어 제주도 공급!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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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13: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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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 3개소 중 전북 1개소 선정
- ‘18~’19년 순창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 연간 400여톤 공급
▲ 부산 연제구 친환경쌀 공급업체 선정(’18. 2. 2.)
- ‘18년 군산시 옥구농업협동조합 연간 182톤 공급
▲ 친환경농업 활성화위한 전북도 자체사업 추진 성과 나타나!

   
 

전라북도 친환경 쌀이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이어 제주도의 학교급식으로 3월부터 공급된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순창군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고 있는 ‘희망햇쌀’이 제주도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전년에 이어 제주도 어린이집, 초중고 학교 등 851개소 11만3천여명의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전라북도 친환경 쌀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전북 친환경 쌀은 부산 연제구에 182톤을 공급하기로 한 데이어, 제주도 학교급식에 400여 톤 이상이 공급될 계획이다. 이는 제주도 학교급식 총 소요량 1,268톤의 30%를 차지한다.

전라북도 친환경 쌀은 제주특별자치도의 3차에 걸친 평가에서 최종 선정돼 2018년 ~ 2019년(2년간) 매주 1 ~ 2회 공급된다.

전북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 20,825톤 중 도내 소비량 5,831톤(28%)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도외로 판매해야 한다.

도는 이를 위해 서울, 부산, 제주 등 도외의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농산물 유통마케팅 지원, 학교 친환경농업실천사업 등을 추진해 학교급식 등으로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부산에 이어 제주도의 학교급식으로 우리 도의 친환경 쌀이 선정된 것은 “전라북도 제값 받는 삼락농정 농업실현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들에 대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계속 소비자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및 공급 확대를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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