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원이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에서 주관하는 '2017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사회공헌부문' 수상을 해 화제다.

최낙삼 의원은 현장중심의 멘토 역활을 수행하는 혁신의원으로 미래지향적 도농 발전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관련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수상을 하게 됐으며, 오로지 시민을 위한 머슴이라는 봉사정신으로 '농민·시민이 잘사는 정읍'을 표방하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펼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민원 박사’로 불리는 최낙삼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과 고충을 해결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시민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본인이 성공한 선진 농업인으로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농축산업 분야 멘토이자 컨설턴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제7대의회 후반기 부의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관할 감곡·태신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시행 촉구 결의안” , “석면 슬레이트 처리비 국비지원확대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최낙삼 의원은 지난해 12월 시사투데이에서 주관하는‘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 받은바 있다

최낙삼 의원은 “ 지금까지 제가 받은 사랑을 시민을 위한 봉사로 되돌려 드린다는 생각과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니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잘사는 농촌 더 나아가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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