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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북 포항 지진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개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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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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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비상1단계 발령)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즉각 근무자 비상소집 및 상황관리, 피해상황 파악 돌입
-비상 근무체제 유지 및 여진 우려에 따른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 적극 홍보
-송하진지사, “대응단계별 메뉴얼 관리-중앙 연계 상황유지 지시, 도민 안전 최우선”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14시29분31초 경북 포항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발생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신속히 개최(14:50)하고 비상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지진발생이 전라북도 체감진도는 포항 본진 때 3.0으로 현재까지 피해접수는 없으며, 유감신고는 200건이 접수됐다.

전북도는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간부공무원의 출장자제 및 13개 협업부서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기로 했다.

송하진 지사는 상황보고를 받고 즉시 “메뉴얼에 따라 중앙과 연계해 대응단계별 대처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고, “우리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도민 안전과 안심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 비상체제를 잘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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