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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복위, "전북도 환경보전기금 확충방안 미흡”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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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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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윈회(위원장 최훈열) 지난 15일 환경녹지국을 대상으로 2017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환경녹지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17년 12월 31일 만료 예정된 환경보전기금 존속연장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특히, 환경보전기금 만료에 따른 연장을 위해서는'전라북도 환경보전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안'개정 한 후 2018년도 예산(안)을 상정해나 하나 동일 회기에 접수해 규정 위반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최훈열 위원장은 “전국에 설치된 5개 환경보전기금의 평균 조성액은 101억원인 것에 비해 우리 도는 20억원 정도로 다른 도의 20%에도 미치지 수준이다”며 “기금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규모 확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일 의원은 “고군산연결도로가 부분 개통된 후 신시도, 선유도 등 일대 관광지는 2016년 관광객이 100만을 넘어서는 등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며“고군산군도 도서지역과 연안일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쓰레기 문제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고 해결방안을 주문했다.

김영배 의원은 “집단 암 발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환경부가 ‘장점마을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실태조사’ 용역을 발주했지만 1차 공고에는 단 한 업체도 없었다”며“ 면밀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남원 내기마을 사례를 거울삼아 부실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전북도의 지속적인 관심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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