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익산
익산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통해 경쟁력 강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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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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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익산시(시장 정현율)는 1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철모 부시장 주재로 재생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토지이용계획 개편, 업종재배치 및 업종첨단화 등을 통한 도시전반 기능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익산국가산업단지는 1974년에 준공돼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산업단지로 그간 기업지원 관련시설이 부족하고 기반시설의 노후화도 매우 심해 산업단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본 재생계획이 수립되면 주민의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의원, 관련 과장님 등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국가산업단지내 제1귀금속단지 산업기능 회복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번 재생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국토부 예산을 반영해 기반시설 정비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도로정비사업 △주차공간 확보 및 교통개체계 개선 △보행환경 개선등을 위한 인도 및 가로등 정비 △공원조성 등 으로 이 해당되며, 세부사업들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반영해 구체화 될 예정이다.

김철모 익산시 부시장은 “재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경쟁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특히 용역사에서는 입주기업의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적극 반영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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