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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원 FTA KOREA교육 주최
최재호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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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4: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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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기업 실질적인 도움 기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 이하 경진원)에서 인터넷 원산지 관리시스템(이하 FTA KOREA)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지원으로 운영하는 전라북도FTA활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교육으로 원산지 증빙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전라북도 중소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는 25일 우석대학교 정공관에서 진행되는 FTA KOREA교육은 국가전자무역인프라서비스인 uTradehub로 제공된다. FTA KOREA는 별도 설치과정 없는 웹기반으로 원산지 판정 및 입증서류 관리를 할 수 있으며, FTA원산지 판정․유통․보관 기능 등이 포함된 FTA원산지관리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을 신청한 도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업무 담당자는 “원산지 관리는 FTA시대에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관련 업무의 직접 수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업종이나 업체규모와 상관없이 범용적으로 사용가능해 원산지 관리 업무에 대한 자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라북도FTA활용지원센터는 그동안 FTA실무교육, 원산지관리사교육, 원산지실무사교육, FTA특강 등 다양한 FTA활용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속적으로 FTA시장의 규모는 넓어지고 있지만, 수출 과정이 쉬워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도 전라북도FTA활용지원센터의 그동안 행보와 맥락을 같이 한다. 기업 내에서 원산지 판정 업무가 가능해 외부업체 이용 시 제공되는 원가, 거래처 정보 등 영업비밀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기업 이윤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진원 홍용웅 원장은 “FTA는 기업 뿐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 기업의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이 무역 전문가가 돼야 생존할 수 있다. 

이번 교육으로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원산지 관리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되는 마중물이 돼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http://www.jbba.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FTA활용지원센터(711-2046)로 유선으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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