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1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에서는 김제출신 소설가 송하춘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는 28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문학을 통해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은 일반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볼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관점이 보인다는 내용으로 시민들과 함께 세상이야기를 한다.

송하춘 교수는 김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와 고려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한전 그렇게 보낸 가을’로 등단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제3회 오영수문학상, 제9회 군산시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사막의 폭설', '스핑크스도 모른다', '문학에 이르는 길', '한국근대 소설사전' 등이 있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또한 이날은 신풍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평선아카데미 체험의 날’로 신풍동 소개 및 주민자치센터 난타 교실 ‘두드림 난타’의 신나는 식전문화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배움으로 행복하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김제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별도의 신청없이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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