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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토종닭 ‘재래종’ 소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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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1  1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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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닭은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키워오던 닭으로 한국전쟁과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외국 개량종보다 생산성이나 경제적 효율성이 낮아 1980년대경 거의 사라지고 있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1992년부터 전국에 흩어져 사육되던 재래종 닭을 수집해 외모, 체형 및 산란성을 중심으로 1년에 1세대씩 20세대 이상 순수 계통의 흑색 재래종 닭을 복원했다.

◆적갈색 재래닭

   
 

▶ 크기: 표준형 수컷 2.5㎏, 암컷 2.0㎏ ▶ 볏, 고기수염 및 귓불: 선홍색의 단관 5첨 및 중간크기의 육수, 귓불은 선홍색 혹은 백색, 정강이는 회흑색 혹은 황갈색 ▶ 외모색: 적갈색 ▶ 기타사항: 연간 산란 수 200개. 난중 56g

적갈색 재래닭의 형태적 특징을 보면 수탉은 머리와 목, 허리의 깃털이 적갈색이며, 어깨와 목 부위는 암적색 또는 흑색이다.

가슴과 다리의 깃털은 적갈색 또는 흑색이며, 겉날개는 녹흑색의 띠가 있고 부날개는 적갈색 또는 흑색이다.

주날개의 끝은 흑갈색 또는 흑색을 나타내고 꼬리는 녹흑색이다. 암탉은 적갈색을 띠며 깃털마다 흑색무늬가 있고 꼬리는 흑색이다.

또한 취소 부란성이 강하며, 성질이 활발하고, 부화 육추를 잘하므로 어미닭으로 적합하다.

적갈색 재래닭은 몸이 가볍고 날개가 강해 나는 힘이 풍부하다. 단관이며, 안면은 선홍색, 고기수염은 길고 선홍색이며, 귓불은 선홍색 및 백색이다.

다리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며, 다리에 털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다. 체형은 장방형이고 후구를 항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다리와 정강이는 회흑색 또는 황갈색을 갖는다. 270일령 암탉 체중은 1.7㎏∼2.0㎏ 정도이며, 수탉은 2.2㎏∼2.5㎏ 정도이다.

◆황갈색 재래닭

   
 

▶ 크기: 표준형 수컷 2.5㎏, 암컷 2.0㎏ ▶ 볏, 고기수염 및 귓불: 선홍색의 단관 5첨 및 중간크기의 육수, 귓불은 선홍색 혹은 백색, 정강이는 회흑색 혹은 황갈색 ▶ 외모색: 황갈색, 담황색 ▶ 기타사항: 연간 산란 수 210개. 난중 55g

황갈색 재래닭의 형태적 특징을 보면 수탉은 머리와 목, 허리의 깃털이 황갈색이며, 어깨와 목 부위는 암적색 또는 흑색이다.

가슴과 다리의 깃털은 황갈색 또는 흑색이며, 겉날개는 녹흑색의 띠가 있고 부날개는 황갈색 또는 흑색이다. 주날개의 끝은 흑갈색 또는 흑색을 나타내고 꼬리는 녹흑색이다.

암탉은 담황색을 띠며 깃털마다 흑색무늬가 있고 꼬리는 흑색이다. 또한 취소 부란성이 강하며, 성질이 활발하고, 부화 육추를 잘하므로 모계로 적합하다.

황갈색 재래닭은 몸이 가볍고 날개가 강해 나는 힘이 풍부하다. 단관이며, 안면은 홍색, 고기수염은 길고 선홍색이며, 귓불은 선홍색 및 백색이다.

다리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며, 다리에 털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다. 체형은 장방형이고 후구를 항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다리와 정강이는 회흑색 또는 황갈색을 갖는다. 270일령 암탉 체중은 1.7㎏~2.0㎏ 정도이며, 수탉은 2.2㎏~2.5㎏ 정도이다.

◆흑색 재래닭

   
 

▶ 크기: 표준형 수컷 2.8㎏, 암컷 2.3㎏ ▶ 볏, 고기수염 및 귓불: 암적색의 단관 5첨 및 중간크기의 흑적색 육수, 귓불은 적색 혹은 백색,  정강이는 흑색 혹은 회흑색 ▶ 외모색: 흑색 ▶ 기타사항: 연간 산란 수 165개. 난중 57g

흑색 재래닭의 형태적 특징을 보면 몸 전체가 깃털이 흑색이나 녹흑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암탉은 부란성이 강하며, 성질이 활발하고, 부화 육추를 잘하므로 모계로 적합하다. 흑색 재래닭은 몸이 가볍고 날개가 강해 나는 힘이 풍부하다.

단관이며, 안면은 암적색, 고기수염은 길고 적색 혹은 흑적색이며, 귓불은 적색 혹은 백색이다. 다리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며, 다리에 털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다.

털색은 전체적으로 흑색이다. 체형은 장방형이고 후구를 항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다리와 정강이는 회흑색 또는 흑색을 갖는다.

270일령 암탉 체중은 1.8㎏~2.3㎏ 정도이며, 수탉은 2.4㎏~2.8㎏ 정도이다. 그러나 육용종 보다는 체중과 성장속도가 떨어진다.

◆백색 재래닭

   
 

▶ 크기: 표준형 수컷 2.0㎏, 암컷 1.6㎏ ▶ 볏, 고기수염 및 귓불: 선홍색의 단관 5첨 및  중간 크기의 육수, 귓불은 선홍색 혹은 백색, 정강이는 회흑색 혹은 황갈색 ▶ 외모색: 백색 ▶ 기타사항: 연간산란수 180개. 난중 49g

백색 재래닭의 형태적 특징을 보면 몸 전체의 깃털이 순백색이다.

암탉은 취소 부란성이 강하며, 성질이 활발하고, 부화 육추를 잘하므로 어미닭으로 적합하다. 백색 재래닭은 몸이 가볍고 날개가 강해 나는 힘이 풍부하다.

단관이며, 안면은 홍색, 고기수염은 길고 선홍색이며, 귓불은 선홍색이다. 다리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며, 다리에 털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다.

체형은 장방형이고 후구를 항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다리와 정강이는 회흑색 또는 황색을 갖는다. 270일령 암탉 체중은 1.3㎏~1.6㎏ 정도이며 수탉은 2.0㎏~2.4㎏ 정도이다.

◆회갈색 재래닭

   
 

▶ 크기: 표준형 수컷 2.1㎏, 암컷 1.7㎏ ▶ 볏, 고기수염 및 귓불: 홍색 및 암적색의 단관 5첨 및 중간크기의 육수, 귓불은 홍색 및 백색, 정강이는 회흑색 혹은 황갈색 ▶ 외모색: 회갈색 ▶ 기타사항: 연간 산란 수 160개. 난중 50g

회갈색 재래닭의 형태적 특징을 보면 전체 깃털이 담황색에 흑백 반점과 줄무늬가 서로 섞여 있어 다양한 외모색을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회갈색으로 보인다.

암탉은 취소 부란성이 강하며, 성질이 활발하고, 부화 육추를 잘하므로 어미닭으로 적합하다. 회갈색 재래닭은 몸이 가볍고 날개가 강하여 나는 힘이 풍부하다.

단관이며, 안면은 암적색 혹은 홍색, 고기수염은 길고 적색 혹은 선홍색이며, 귓불은 홍색 및 백색이다.

다리의 길이는 중간 정도이며, 다리에 털을 갖지 않는 특징이 있다. 체형은 장방형이고 후구를 항해 낮아지는 특징이 있다. 다리와 정강이는 회흑색 또는 황갈색을 갖는다.

270일령 암탉 체중은 1.3㎏~1.6㎏ 정도이며, 수탉은 2.1㎏~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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