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전북도당은 운영위에서 18일 서윤근 전)전주시의원을 정의당 전북도당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서윤근 신임대변인은 8대, 9대 전주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진보신당 전주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오랫동안 전북지역의 노동자와 서민의 인간다운 삶을 지키기 위한 진보정치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정의당전북도당은 서윤근 신임 대변인이 노동자, 농민, 서민, 청년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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