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진안경찰을 말하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주민존중 치안활동을 펼쳤다.

이에 박정근 서장은 주민들의 치안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가까이에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치안설명회 및 간담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농촌 맞춤형 치안시스템으로 주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 서장은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필요한 교통시설을 확충하고, 고장 난 교통시설을 보완함으로써 올해 교통사고 사망률 Zero(전년도 8명)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휴가철 전북의 대표 피서지인 주천 운일암반일암에 범죄예방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피서지의 치안활동을 실시해 성범죄 및 익사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여성안전특별치안대책을 수립하고,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을 파악 후 지속적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는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강의를 실시하고 있어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박정근 서장은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진안 만들기에 책임을 다하는 스마트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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