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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강성희 후보를 지지하는 전북 청년들이 8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앞에서 진보당 강성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첫 번째 지지발언을 한 남현우 전) 전북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우리 청소년들은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청소년 무상교통 도입을 꾸준히 외쳤는데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청소년들의 일상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함께 나서준 사람이 바로 강성희 의원이었다”고 강성희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이어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문한솔씨는 “정규직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과로사가 많은 택배노동자들 곁으로 간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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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떳떳하게 살게 해주세요”-청년들 ‘아묻따’ 민주당지지 멈춰달라 호소-정운천, 혈서로 굳은 결의 다짐-정운천 후보 “10명 중 9명이 지구의 종말을 얘기할지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투데이안] 4일 오전, 전주시 청년들이 함거에 올라 전주시민들께 사죄하고 있는 정운천 후보에게 전주에서 떳떳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달라며 호소문을 전달했다.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정운천 후보의 기자회견에 앞서 전주시 청년들은 호소문 발표를 통해 “지난 40년 간 전주의 어른들은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민주당만 찍어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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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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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없으면 전북은 다시 고립된 섬으로 돌아가-이성윤 후보 당선시 정부·여당 전북 포기할 수도-정운천 후보 “4년 동안 총력을 기울이고 정치 인생 마무리”[투데이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전주시을(효자, 삼천, 서신) 정운천 후보는 8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민들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했다.“지난 주말 사전투표가 끝나고 이제 본투표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운을 뗀 정운천 후보는 “전북의 국회의원 10명 모두가 민주당이 되면, 전북은 또다시 고립된 섬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있다”라고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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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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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이원택 후보(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는 8일, 부안 유세현장에서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를 간곡히 호소했다.이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모이면 거대한 파도가 되고, 이 거대한 파도는 회초리가 되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것.”이 라며 “이번 총선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상식이 없는 나라로 만든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는 선거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4월 10일 본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투표를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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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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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보다 높은 기업연체율, 특단의 조치 필요![투데이안] 이원택 후보(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는 8일,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이자감면 및 운영비지원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기업대출 연체율이 심각한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이 중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체 기업대출 연체율을 상회한다.”라며 “코로나 시국보다 더 힘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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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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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1년차이로 갑오의병과 을미의병 차이 두는 것 납득 안돼”[투데이안] 민주당 전주시 병 정동영 후보는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인정 범위가 을미의병이 일어난 1895년부터 적용되는 바람에 1년전인 1894년 봉기한 갑오의병 농민군들이 소외되고 있다면서 22대 국회에서 ‘동학서훈’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8일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낸 논평을 통해 “1894년 경복궁을 점령해 우리나라 국권을 침탈한 일본군과 맞서 싸운 전봉준 장군 등 동학농민군의 2차 봉기는 명백한 항일투쟁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일본과의 마지막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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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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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정무 국민의힘 전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총력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표심 굳히기와 지지세 확산에 집중하는 등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다.8일 양정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9일 자정까지 남은 공식 선거기간 동안 전주갑 지역 13개 동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부동층을 흡수하고 지지층 결집을 선언하며 9일 자정까지 마라톤 유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유세차를 이용한 아침 출근길 인사와 저녁 퇴근길 인사는 물론 지역구에 속해있는 전통시장, 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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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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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 조사 국회 표결 불참하고 카타르 월드컵 관람간 김윤덕 의원...‘의원 자격 미달’-나라를 망쳐놓은 현 정부와 함께하는 여당 양정무 후보 변명과 허무한 공약들 뿐[투데이안] 오는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전주시갑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방수형 후보가 5일 "전북 발전 발목잡는 지역 무능정치 바꿔야한다"며 호소문을 발표했다.-다음은 호소문 전문-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연장에 실패하면서 전북 발전은 더는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이를 막지 못한 건 민주당 지도부는 물론 전북 의원들의 무능에도 큰 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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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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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자신 지역구의 발전보다 언제나 '잿밥'에만 눈이 어두워 시민들을 우롱한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양정무 국민의힘 전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4일 JTV 법정 토론 방송에서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전주 북부에 유치해도 되지 않느냐”는 김윤덕 후보 주장에 대해 전주갑 지역구 발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김윤덕 민주당 후보의 정치행태를 비난하고 나섰다.7일 양정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전주갑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내세운 상대후보의 공약사항을 힐난하며 오히려 다른 지역구에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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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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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전주시 갑 신원식 후보, 선거 이틀 앞두고 표심잡기 잰걸음[투데이안] 제22대 총선 새로운미래 전주시갑 기호 6번 신원식 후보는 선거일 3일을 앞두고 한사람이라도 더 유권자들을 접촉하기 위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신 후보는 7일 오전 10시 예배를 드린 후, 바울교회, 안디옥교회, 화산성당 등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신도들에게 일일이 명함을 건네고 “국정과 도정, 대기업 운영 경험이 있는 자신을 국회로 보내 전주발전의 도구로 활용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전주천, 모악산 등을 돌며 표심잡기에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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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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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6일 전북 전주를 방문해 전주시을 강성희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섰다.윤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삼익로터리에서 유세를 통해 "우리 전주시민들께서 윤석열 심판의 적임자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을 뽑아주셔서 지난 21대 국회에서 진보당이 정권 심판의 최선두에서 싸울수 있었다"며 "1년도 안되는 의정활동 기간에 이렇게 민심을 대변한 국회의원 너무 아깝지 않느냐. 강성희 의원이 국회에 꼭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비록 단 한 명이었지만 전주의 기적으로 강성희가 들어가자 국회의 야성이 깨어났다.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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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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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진보당 강성희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전주시을)는 4월 7일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9일까지 72시간 ‘진심유세’에 나선다.강성희 후보는 첫차와 막차, 버스차고지, 공판장, 인력사무소 등지에서 새벽부터 늦은 심야까지 고단한 생활을 이어가는 전주 시민들을 만나며 후보의 간절한 진심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강성희 후보는 72시간 진심유세에 나서며, “윤석열 정권에 ‘입틀막’을 당했을 때, 마치 자신의 일처럼 아파하며, 함께 분노했던 전주 시민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며 “이런 자랑스런 전주 시민이 있어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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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자진 사임한다.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팀의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전북현대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구단은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지난해 6월 전북현대 제 7대 감독으로 사령탑을 맡은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3일 제주와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전북현대에서의 여정을 마치기로 했다.오는 7일 강원과의 홈경기는 감독의 공석을 대신해 박원재 코치를 비롯한 국내 코치진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전북현대는 강원전 경기 준비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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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범희 기자
2024.04.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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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아들, 딸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 호소- “아버지의 무거운 책임, 함께 짊어지겠다”[투데이안]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효자, 삼천, 서신동)의 가족들이 지지 호소를 위해 거리에 나섰다.정운천 후보의 가족들은 “아버지의 무거운 책임을 함께 짊어지겠다”면서, “저희보다 전주를 더 사랑하는 아버지를 도와달라”라고 시민들께 호소하고 있다.선거 첫날인 지난 3월 38일(목), 시민들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삭발 후 함거에 오른 정운천 후보를 위해 정 후보의 배우자는 “저보다 전주를 더 사랑하는 정운천을 도와달라”라며 홀로 지역 곳곳을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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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편집 엄범희 기자]4.10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사전투표는 첫날인 5일 역대 최대 투표율을 보이면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만큼 선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추천순위 7번 오세희 후보가 취재본부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입법안 등을 들면서 700만 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다시 한번 약속했다. 다음은 오세희 후보와 일문일답이다. -후보님께서는 소상공인연합회 4대 회장 출신이신데요.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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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새로운 미래 전주갑 후보, 5일~6일 사전 투표 호소-신 후보, "새로운 전주!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투데이안] 새로운 미래 전주갑 기호 6번 신원식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인과 함께 평화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치고 지역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신후보는 투표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선거는 9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렬 정권과 기존 불량후보를 심판해야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것이 검증된 신원식을 국회로 보내 전주, 전북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신후보는 투표를 미치자마자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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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와 부인 김선임 여사는 5일, 11시 경 전북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김윤덕 후보는 투표 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 21대 총선보다 더 많은 시민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있다”면서, “이번 22대 총선은 반헌법 세력, 친일 반민족 세력,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을 심판하는 역사적인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더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시어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명백히 알게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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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농촌 환경 정비사업, 농산물 가격 안정제 등 정책 비전 제시-한 후보, “어르신 존경받고 대접받는 대한민국, 농촌에서도 살기 좋은 익산 만들겠다”[투데이안] 한병도 후보(전북 익산시을, 더불어민주당)가 ‘익산 발전 완성 비전 3탄 : 농촌ㆍ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한 후보는 “이제까지 익산시을 지역구에 새로 편입된 웅포ㆍ성당ㆍ용안ㆍ용동ㆍ망성면을 자주 찾았다”라면서, “이곳 용안면에서 공약 발표를 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정부 정책은 여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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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변덕스런 기후 탓이지만 즉각 보수해 시민편익 보장”[투데이안] 민주당 전주시 병 정동영 후보는 5일 “전주시내 도로 곳곳이 패이는 포트홀 현상이 많아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시민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은 즉시 도로 보수에 나서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정 후보는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뿐만 아니라 유세를 다니면서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실제 포트홀이 여러군데서 목격된다”며 “최근 기후 때문이 빚어진 현상이겠지만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사고위험에 직면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강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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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전북특자도, “지부 복귀 안되면 사무소라도 설치해 달라”[투데이안] 이달부터 공무원 연금공단 전북지부가 광주로 통·폐합되고 관련업무가 광주에서 이뤄지면서 연금 가입자들의 불편이 현실화 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정치권은 전북지부 존속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구를 축소한 전북사무소를 설치해 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민주당 전주시 병 정동영 후보는 4일 낸 논평을 통해 “이달 1일부터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 업무가 광주로 합병돼 벌써부터 민원인들의 원성이 접수되고 있다”면서 “통합 초기부터 이러한데 시간이 갈수록 추스
정치
엄범희 기자
2024.04.0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