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류에서 미생물산업 까지 미래 신 성장산업 기반 공고히 해내-농업농촌과 치유를 통한 순창만의 독특한 관광기반으로 관광객 500만 도전-역대 최대 국가예산확보와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올해 순창군은 국가예산 1550억여원이라는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
- 제7대 순창군 의회 최초 여성의장 선출, 군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출범-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정활동으로 군민에게 희망과 비전 제시-재선과 초선의원의 조화속에 변화와 쇄신을 추구하는 의정활동제7대 순창군 의회가 '열린의회, 알찬의정'이라는 의정지표로 군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지난 7월에 출범하여 열성적인 의정활동 전개 로 군민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 장류 기술개발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 공동브랜드 개발 등에도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26일 순창군을 찾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생생한 민생현장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향토관에서 5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이야기하는 공감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
“순창 장류 식품산업을 세계 1등으로 만들자” 김완주 지사는 26일 ‘희망을 이야기하는 공감마당’ 도민과의 대화차 순창을 방문, 이같이 말하고 “한국에서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순창 고추장을 김치를 능가하는 수출 효자품목으로 육성해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데 모든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
순창군이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된 4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200여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에 돌입했다. 강인형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보내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군정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망의 2010년 경인년 새해에는 순창군이
순창군이 올해 다양한 군정 시책사업을 새롭게 펼칠 계획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지난해 지원한 기초노령연금, 경로당 운영비 등의 노인지원시책외에 올해는 3세대 효도수당을 신규로 지급한다. 이 수당은 3세대 가정으로 70세이상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순창군 동일 주소지에 3년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에게 올해 1월부터 매월 5만원씩 지급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