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만의 7차 산업화 · 태권도가 동력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화두로 시작했던 무주군의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공동체 회복에 중점을 둔 7차 산업화에 힘쓰며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에 박차를 가했던 무주군은 2017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
'농민도 부자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 실현을 전면에 걸고 나섰던 무주군이 민선 6기 출범 2년을 지나면서 ‘산골오지’라는 지역적 한계를 ‘무주만의 자원’으로 극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황정수 무주군수가 이끌고 있는 무주군이 ‘반딧불이와 농업’, ‘태권도와 관광’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소득원을 만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기 때문
-스키의 활력부터 조선왕조 역사의 흔적까지... 주말을 앞두고 가볼 만한 곳, 겨울 방학동안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울만한 곳을 찾는다면 시나브로 겨울의 매력이 내려앉은 무주여행을 권한다.설경이 아름다운 덕유산과 스키와 보드로 눈길을 가르며 달리는 쾌감이 일품인 무주덕유산리조트, 곤충과 식물, 별자리 관찰이 모두 가능한 반디랜드, 전 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휴가 짧아 아쉽지만 가족과 함께 알찬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세배 후 가까운 곳으로의 나들이도 괜찮은 방법. 가까워 부담이 없고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아 즐겨 찾게 되는 곳 무주에 가보자!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반디랜드(연휴기간 정상운영, 09:00~17:00)를 권한다. 설천면(무설로 1324)에 위치해 있는 반디랜드는 환
-임영술 회장 등 300여 명 출향인들 한 자리에... -무주군 발전, 출향인 화합 도모의 시간 -‘국제휴양도시 무주로의 도약!’ 뜻 모아... 2013년 재경 무주군민회(회장 임영술) 신년 하례회가 지난 18일 서울 국방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출향인들의 화합을 도모해 애향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홍낙표 군수와 무주군
글로벌 휴양 커뮤니티 무주! 시대의 도전을 넘어 세상의 중심으로... 경인년(庚寅年) 새해 화두로 어느 곳에 있든 그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의 ‘수처작주(隨處作主)’를 든 홍낙표 무주군수가 “무주가 시대의 도전을 넘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 군정운영방향을 경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은 어려웠던 경제사정과 신종플루 등의 악재로 인해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지만 고난에도 반드시 끝은 있습니다. 힘들었지만 잘 지나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하며 용맹스러운 백호의 힘찬 기운이 2010년 한 해 여러분과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국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