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빛으로 물든 진안 들녘

2025-10-23     이나영 기자

[투데이안] 진안군의 대표 관광지 마이산이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황금빛으로 물든 논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전하고 있다.

수확을 앞둔 들녘의 풍경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