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규의 성공강좌-소질을 개발하라
사람은 저마다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다.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특별한 재능이 있다.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해야 한다. 나만의 고유한 재능을 개발하는 일이 중요하다. "나는 재능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과연 내가 잘 하는 일은 어느 분야일까를 일찍부터 찾아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도 찾아야 하지만 부모와 학교 교사들이 함께 찾아주어야 한다. 일찍 발견하여 일로매진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이것저것 모두 다 잘 하려고 하지 마라. 성공하기도 어렵고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이다. 먼저 나만이 잘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자. 이는 성공하는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남들이 따라 올 수 없도록 아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나의 재능을 갈고 닦아 핵심 강점으로 만들자. 현대는 전문가 시대다. 전문가가 성공하고 대우받는 시대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자. 다른 사람들 보다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자.
그리고 내가 선택한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실력을 갖추자. Only one 혹은 No.1을 목표로 하고 정진하자. 어느 분야든지 최고가 되면 성공한다. 최고를 목표로 정하고 달리자. 어느 분야든지 달인이 되면 성공한다.
성공은 비전의 크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항상 큰 비전을 가슴에 품기 위해서는 자기암시가 최고다. "나는 최고의 인재다"라고 수시로 말하라.“나는 할 수 있다”고 항상 말하라. 말이 씨가 된다. 이런 자기암시가 결국 최고 인재로 만든다. 성공인의 보조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자기암시다.
성공은 멈추는 것이 아니고 진행형이다.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최고가 되었다고 해서 안주하는 것은 금물이다. 당신이 개척한 분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다. 최고가 되었으면 또 다른 새로운 영역도 개척하자.
후발 주자들이 무서운 속도로 달려와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바뀔 수 있다.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나만의 고유한 '창조지대'를 개척하는 것이다. 나만의 창조지대에서 또 다른 최고를 만들자.
●<새전북신문> 수석논설위원
●<한국의 성씨> 전문기자
●<통일부 남북통일교육> 전문강사
●통일부 인터넷방송 <남북통일과 북한성씨> 출연
●KBS 춘천방송국 <강원도지역 본관성씨> 출연
●JTV 전주방송 TV특강 <행복플러스> 출연
●핸드폰: 010- 5162- 8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