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빛 시인의 시읽기 '여행Ⅰ' 2019-08-29 엄범희 기자 여행Ⅰ 이삭빛누구나 한 번쯤,가슴의 품은그리운 사람에게 가는 거야.나는 너에게너는 나에게 별비 머금고흔들리는 출렁다리 위를 걸으며시인의 맘으로 가는 거야 네게 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외로워도사랑이라는 별이 지켜 줄 테니까. 詩포인트:만일 그대가 사랑하고 열망하기에 외로움에 빠져있다면, 그대는 진정한 삶의 여행자이다. -이삭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