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웃음꽃

2018-08-14     엄범희 기자
 

웃음꽃

 

이삭빛

 

평생을 마주보고 싶은 사람

죽을 때까지 지켜주고 싶은 사랑

 

 

詩포인트: 사무엘 울만의 청춘처럼

가슴 속에 미소를 간직하고

희망이라는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영원한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