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자원봉사센터,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연계 사회공헌 활동 펼쳐

 

[투데이안]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신규성)와 함께 올 한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수확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 하정동 일대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의 고속도로 유휴지에 고구마를 재배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나눠주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난 5월에 심은 고구마 수확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 사회봉사단 50명과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100여명 등 150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 400박스는 현장에서 바로 포장돼 노암동 수해 피해 이재민과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원기초푸드뱅크에 전달됐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배부될 예정이다.

류흥성 행정지원과장은 “유휴지에 봉사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사회에 나눔으로써 진정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도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양경님 센터장은 전달식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자원봉사활동이 지역 내에 많이 확산이 되길 바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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