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무주
‘3355(삼삼오오) 무주관광 100선 선정한다’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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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9  1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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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이미지 부각 차별화된 숨은 관광지 발굴
- 비대면 관광지와 청정이미지 부각시킬 차별화된 숨은 관광지개발
- 심의위원회 엄밀한 심사 거쳐 연내까지 무주관광 100선 최종 확정키로
- 삼삼오오 모여 즐길 수 있는 매력과 테마가 있는 관광지 개발 될 듯

[투데이안]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청정 무주군이 숨은 관광지 발굴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무주군은 비대면 관광활성화를 위한 무주의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차별화된 숨은 관광지를 선정하기 위해 3355(삼삼오오) 무주관광 100선을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정기준은 잘 알려지지 않은 비대면 관광지와 소규모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한 야외관광지, 그리고 무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테마별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은 테마별 무주관광 100선 후보지를 읍면별로 추천을 받아 연내까지 테마별 무주관광 100선을 최종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테마별 관광지는 걷고 싶은길,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 엄마아빠와 함께 1박 2일 등 무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곳을 발굴하기로 했다.

부군수를 비롯한 행정복지국장, 관광진흥과장 등 공무원 3인과 관광 관련단체 인사 2명 등 모두 5명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 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최근 소규모 여행이 일상화 되면서 당일치기 혹은 단기여행, 단체관광 보다는 체험위주의 관광환경이 변화고 있음을 감안해 무주다운 적합한 숨은 관광코스를 적극 발굴해 관광객들이 무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의 경우 무주구천동과 머루와인동굴 등 익히 알려진 관광지외에도 숨어 있는 관광지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면서 “가족 및 소규모 단체 등 삼삼오오 모여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숨은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의 경우 구천동어사길을 비롯해 태권명상숲길과 금강벼룻길 등 걷고 싶은 길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제통문과 눈꽃마중 설천봉 등 사진 찍기 좋은 곳이 포진돼 있어 숨겨진 관광자원이 무궁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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