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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 작은 학교와 특성화학교 살피기 위한 현지 의정활동 펼쳐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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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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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상정 예정인 공유재산관리안 검토 위한 현지의정활동에 이어
- 사각지대 없는 교육위해 봉동초등학교 양화분교장,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방문

   
 

[투데이안]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6일 봉동초등학교 양화분교장과 한국게임과학고를 방문해 작은 학교 운영현황과 전문계고교의 교육과정 등을 청취한 뒤 질의했다.

최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순창)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에 적극 공감되는 시간이었다”며 “마을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전문계고등학교의 전문성을 위한 열정을 직접 보고, 느끼니 앞으로 어떤 지원과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며 참석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심도있게 고려할 것을 약속했다.

박희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작은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며 “다른 곳의 좋은 사례 참고는 물론 이곳에서 호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을 다른 학교와 공유해 작지만 강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2)은 “교육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학교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색사업에 대한 지원과 사립학교에대한 관심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용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원2)은 “사립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의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취한 내용을 고려해 다른 전문계 학교나 사립학교에 대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2)은 “작은학교가 규모와 상관없이 잠재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인재를 키워내는 전문계학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향후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면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최영심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출산율 감소 속에 교육의 다양화와 개개인의 특색을 살려 강점을 갖출 수 있는 교육환경이 있다면 아이를 키우고 싶은 전북교육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작은학교와 전문계고를 직접 방문하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전주6)은 “이번 현지의정활동을 통해서 향후 교육위원회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직접 방문을 통해 들었던 내용 뿐만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작은학교 및 전문계학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소통하며, 사각지대 없는 전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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