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허태영 남원부시장 도시재생사업 현장 방문 점검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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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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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문화•창업공간 등 4개소 방문

   
 

[투데이안] 허태영 남원부시장이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허 부시장은 청년문화•창업공간 등 4개소를 현장 방문해 도시과장 외 4명으로부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들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 마무리되는 원도심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폈다.

허 부시장은 먼저 예가람길을 방문해 청년 공유공간으로 조성중인 ‘커먼스페이스’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흑돼지먹자거리에 조성중인 청년문화•창업공간 조성 대상지를 방문했다.

사업대상지 매입은 완료했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남원시 청년들이 함께 이곳을 청년을 비롯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는 문화거리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허 부시장은 이어 춘몽•향단로 정비사업을 살피기 위해 춘몽로(광한북로)와 향단로를 직접 걸어보고 문제점이 있는지 살피고, 진행중인 구간은 차질없이 완공되도록 당부했다.

이어서 허 부시장은 옛 미도탕(금동22-1)을 찾았다. 미도탕은 10여년 전에 폐업하고 방치된 노후 건물로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된 건물이다.

이에 남원시에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를 위해 매입했고, 지난 12일 공모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다. 허 부시장은 앞으로 있을 공모사업 현장점검 등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뒤이어 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을 방문했다.

시외버스터미널 옆 다솔연합의원 철거현장과 남원이음센터 사업부지를 보고 202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 부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시 주민입장에서 고민하고 주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남원이 다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경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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