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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홍보 강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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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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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기간 가족간 전파 등 사전 차단 위해 캠페인 실시
- 계도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 사전점검 활동도
- 도, '마스크는 현존하는 최고의 백신, 도민이 방역 주체 돼 달라' 당부

[투데이안] 전라북도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계도기간 종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벌이는 등 생활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 안내, 마스크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다.

오는 28일과 29일, 2일간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서 명절기간 동안 가족‧친지와 생활방역 수칙을 지키고 가족간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전파와 방역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18일로 종료되는 계도기간 내에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집중 점검활동을 벌여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효에 따른 착용 의무 및 행정처분 등의 내용을 홍보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도기간 동안 마스크의 코로나19 방어 우수사례를 함께 소개하는 등 생활방역 수칙이 일상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오택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마스크는 현존하는 최고의 백신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대규모 귀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마스크 쓰기로 도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돼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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