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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 전국 최우수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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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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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행정 혁신 및 현장밀착형 서비스 개선사례 평가
-전북도의,‘새 보금자리 움트는 꿈, 희망하우스 추진’이 전국 최우수로 선정

[투데이안] 전북도는 2020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결과 특별부문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건축행정 평가를 실시(‘20.4~’20.8)해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건축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화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서, 일반부문(광역/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특별부문 공모(“건축행정 혁신 및 지자체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개선사례”)에서 ‘새 보금자리 움트는 꿈, 희망하우스 추진’ 사례를 발표해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선정됐으며 심사위원회에서는 빈집에 대해 재생‧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입주자에게 최대 5년간 무당임대함으로써 취약계층 주거보금자리 제공 및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별부문은 광역과 기초지자체별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또한, 일반부문(기초)에서는 기초지자체를 광역지자체에서 평가함에 따라 전북도에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남원시를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한바 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받은 특별부문(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남원시) 등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으로 도민의 불편해소와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에도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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