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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7(해외)~1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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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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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전북에서 16일 4명에 이어 17일 7명 등 11명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익산시는 이틀새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고강도 방역체계에 돌입했다.

확진자 11명 가운데 8명은 101번째 확진자와 직접 또는 n차 확진자로 분류했으며, 나머지 4명중 1명은 유학생, 1명은 타지역접촉자, 2명은 경로를 조사중이다. 101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가진 전북 107번째 확진자(I.K. 남성. 20대. 유학생)는 지난 15일 터키 이스탄불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공항버스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다.

16일 학교 이송차량으로 완주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08번째 확진자(정00. 여성. 40대. 자영업)는 전북 105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6일 코로나19검사 결과, 17일 양성으로 판명됐다.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09번째 확진자(박00. 여성. 60대. 주부)는 지난 11일 동익산결혼상담소에서 전북 104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16일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실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17일 양성통보를 받았다.

110번째 확진자(배00. 여성. 60대. 웃음치료강사)는 지난 13일 전북 104번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익산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111번째 확진자(강00. 남성. 50대. 무직)는 전북 10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동익산결혼상담소에서 지난 11일, 12일, 13일 만났으며, 익산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17일 양성으로 나왔다.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12번째 확진자(이00. 남성. 40대. 회사원)는 지난 11일 광명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익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다.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13번째 확진자(조00. 남성,. 60대. 자영업)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며,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한 결과, 17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도 보건당국은 자택 및 방문지 CCTV를 확인하고 소독을 실시했으며, 가족및 접촉자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했다.

또한,  휴대폰GPS, 신용카드, 방문지 CCTV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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