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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구도심 본격 재생 신호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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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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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주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총 167억 원 투입
-신청사 건립 사업과 시너지 효과 기대,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투데이안]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갑, 기획재정위원)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 사업에 익산시 남중동 익산시청 주변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 추진과 더불어 낙후된 주변 지역의 생활기반 확충 및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6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약하는 신청사! 머물고 싶은 삶터 남중’이라는 제목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LH전북지역본부(권창호 본부장)가 총괄관리자로 참여해 행복주택 건립사업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

2017년 선정된 구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송학동, 인화동 지역에 이어 남중동 일대까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흥 의원은 이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고위직을 비롯해 실무자들에게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수차례 설명하는 한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익산시청 공무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모를 준비한 결과 성과를 거두게 됐다.

김수흥 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과 함께 주변 지역에 생활기반이 확충되고 정주여건이 개선되는 등 확 달라진 남중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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