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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호우피해지역 추석맞이 위문품 기탁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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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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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꾸준한 선행’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투데이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가 지난 7~8월 이어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재민을 위해 ‘호우피해지역 추석맞이 위문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지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도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마음이 무겁다. 이번 위문품들로 한가위를 맞이하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본회 발전기금 운영위원회에서 해당지역에 긴급자금을 지원한 바 있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여기에 자체 기금을 더해 도내 여성기업의 피해사례를 조사해 지원한 바 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도민과의 상생을 위해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쌀 기탁(전주시) ▲소외 계층 및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완주군)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전라북도) ▲소방대원 격려품 기탁(전주 덕진/완산소방서) ▲긴급재난지원금 기탁(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이웃과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수해, 태풍,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을 복귀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별적으로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사로 (유)비타민G&P(대표 유진숙)는 도내 호우피해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데일리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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