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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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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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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24억 5천만 원 확보
- 2023년까지 복합주차타워 조성 추진
- 1,2층 주차 · 편의시설, 3층 생활체육시설 구성
- 무주시장 &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기대

   
 

[투데이안] 무주군은 무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중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은 전통시장 인근에 복합주차타워(공영주차장)를 설치하는 것으로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2021~2023)에는 국비 24억 5천만 원, 군비 16억 3천만 원 등 모두 40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상 3층 4,700㎡ 규모로 조성될 복합주차타워에는 1,2층에 주차장과 휴게실, 수유실 등의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고 3층에는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된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박종회 팀장은 “현재 무주시장 옥외 주차장은 총 94면으로 복합주차타워가 세워지면 지금보다 41면이 증면(총 135면)될 뿐만 아니라 시설복합화를 통해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상인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무주시장이 지역커뮤니티와 여가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지역상권의 중심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은 민선 7기 후반기 7대 핵심 비전 중 하나인 “매력 넘치는 무주시장 시설현대화” 실현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무주시장 시설현대화로 전통시장 특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능케 하고 무주시장을 1천만 관광객 유치의 중요한 통로로 키운다는 방침으로 때 맞춰 조성되는 복합주차타워가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는 것.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시장 복합주차타운 조성은 오랜 숙원으로 주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무주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시장과 맞닿아 있는 남대천도 빛과 물,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관광명소로 키우겠다는 비전과 계획이 확고한 만큼 무주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복합주차타운 조성) 추진이 기폭제가 돼 무주읍, 나아가 무주군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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