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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모금 캠페인 장학기금 전달식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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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0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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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따뜻한 사랑나눔으로 목표액 초과 달성
- 1학기 말 재학생 전원에게 등록금 수입액의 10% 이상 지원

   
 

[투데이안] 군산대학교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학비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던 “코로나19 학업지원 특별장학금 모금캠페인”을 종료하고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31일 대학본부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곽병선 총장 및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서 강태성 총동문회장 및 부회장·사무국장, 이기영 군산대재직동문회 회장, 최정범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 김우형 조교협의회장, 강건 총학생회장 및 총동아리연합회장,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애초 목표액인 5000만원을 초과한 7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군산대학교는 등록금 수입액의 10%에 모금액 전액을 합산해 추가로 지원 가능하게 되어, 모든 학생에게 등록금 수입액의 10% 이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군산대학교는 목표액을 5000만원으로 정하고 지난 20일부터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교직원 및 지역사회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결과, 애초 목표액인 5000만원을 초과한 7000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냈다.

특별장학금 모금에는 곽병선 총장, 군산대재직동문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조교협의회, 군산대 총동문회, 군산대 학생회 및 지역사회 단체,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곽병선 총장은 “고통은 나눌수록 가벼워진다는 말이 있는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이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되고 있어 대학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모든 구성원이 합심하여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금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장학기금은 등록금 수입액의 10%와 합산되어 1학기 말인 8월 중,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 전원에게 동일 금액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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