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이환주 남원시장] “민선 7기 후반 내실 있게 운영하자”고 피력
기나연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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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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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해 준 직원들 치하 및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 대책 ‘만전’
- 휴양지 환경정비 및 하계휴가 분산사용 등 당부

   
 

[투데이안]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힘차게 출발했던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그동안 동행해 준 직원여러분들의 노고를 이 자리를 빌려 치하합니다. 이제 더 큰 남원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같이 뜁시다.”

1일로 민선 7기 2주년을 맞는 이환주 남원시장이 1일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 직원들에게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직원여러분들이 힘써준 덕분에 수많은 성과들을 이뤄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의 2년도 더욱 내실 있게 시정운영을 추진, 더 큰 남원을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7월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남원발전의 구체적 실현을 이어가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며, “전반기에 공약실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평가와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 목표를 달성한 공약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만한 추가 목표를 세워 추진하고, 정상 추진 중인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더욱 집중, 조기 완료할 수 있게 하자”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후반기 업무추진 방향 지시 이외에도, 최근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충청권 이남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과 전주, 익산에서 확진자가 발생되는 점을 염두,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대책을 더욱 철저히 추진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청정남원을 사수하기 위해 우리는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언제든지 코로나 19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각종 동호회, 소모임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고 위험시설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마스크 항시 착용을 주문했다.

또, 이 시장은 이날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 환경정비 및 하계휴가 분산사용에 대해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여름 휴가철이 7월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 관내 주요 휴양지와 화장실을 점검 및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정부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확대, 분산운영하기로 권고한 만큼 직원여러분도 이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장마와, 여름철에 각종 기상기변이 속출하는 점을 언급,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한편 7월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는 지난달에 남다른 열정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해준 유공시민과 유공공무원, 유공부서에 대한(유공시민 8명, 유공공무원 15명, 주민복지과)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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