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개발청] 경기위축 심화에도 투자유치 가속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1:22: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플라스포 & ㈜주왕산업, 새만금 산업단지에 야심찬 투자 약속 

   
 

[투데이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플라스포, ㈜주왕산업이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전북도 등 관계기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플라스포 권오정 대표, ㈜주왕산업 나윤경 대표,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군산시 강임준 시장, 한국농어촌공사 김우상 새만금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플라스포와 ㈜주왕산업은 재생에너지 부품 제조 기업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에 5, 6번째 기업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플라스포는 ‘01년에 설립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인버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18년 9월 공장을 증설하고 김포·파주 등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한 실적이 있다.

㈜주왕산업은 전력 운용 장치 전문 생산 업체로 이 분야에서 19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최근 세계 경기침체로 제조업 생산이 큰 폭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이번 투자가 성사된 것은 새만금 산업단지가 제조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새만금 산단은 토지임대료 인하(장기임대용지 126.9만㎡) 등 획기적인 인센티브(투자혜택)를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산업부, `19. 11.)됨으로써 세제・연구개발・국제교류 등에 대한 다양한 추가 지원방안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새만금은 공항・항만 등 대규모 핵심 기반시설 설치계획이 확정돼 인프라(기반시설) 투자가 가속화되고 간선도로의 개통을 앞두고 있어 투자환경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플라스포와 ㈜주왕산업이 빠른 시일 내 입주를 마치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