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매실수확 일손 돕기에 나선 농가어르신이 정수택 동계면장 손을 잡고 고마움의 눈물을 훔치고 있다.

농가 어르신은 “일손부족으로 매실수확을 못하고 있는데 면장과 직원들이 찾아와 줬다”고 말하며 “집에서 일도 안한 것이 여기까지 찾아와”라며 아들 같은 면장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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