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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정읍시,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도심 만들기 ‘총력’
김희정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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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1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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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행복, 편의 어우러진 사람 중심 정읍시

   
 

[투데이안] 정읍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기반 구축을 통해 쉼과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

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 쾌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품격 도시기반 조성에 앞장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읍의 명품교량 ‘ᄃᆞᆯ하다리’가설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ᄃᆞᆯ하다리는 서부산업도로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가지 중심도로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체증 해소 및 물류비용을 절감하고자 신설되는 교량으로 영화아파트 인근 정읍천에 설치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로 길이 73m, 폭35m로 103억원을 투입해 차도교와 별도의 인도교를 가설하며 각종 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단순하게 정읍천 위를 지나는 교량이 아닌 문화공연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명실상부한 정읍의 명품교량을 만들고 있다. 현재 교량 상부공 공사 중에 있으며 올해 8월이면 시민들이 완공된 ᄃᆞᆯ하다리를 건널 수 있다.

◆도로개설 및 확충사업으로 도로 인프라 ‘구축’

   
 

시는 신정동 일원 3대 국책 연구기관 등 첨단산업단지 지역의 연결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 중이다.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국도 1호선 신월마을 교차로까지 길이 1.4km, 폭 4차선의 도로를 개설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80%로 7월 말 준공 예정이다.

또, 영원면 후지리에서 부안 백산면까지 7.52km 구간을 국비 919억원을 투입해 공사 중이다. 현재 공정률 95% 진행 중으로 올해 7월 1일 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시민들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사계절 관광 활성화와 새만금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 구축으로 국토 균형 발전 및 물류비 절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량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순항’

   
 

정읍시가 재해 예방사업으로 시행하는‘정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정량 재해위험개선지구 상류 지역은 산지로 구성돼 집중 호우 시 유속이 빠르고 제방고 및 여유고가 부족해 하류부에 위치한 지역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총 53억원을 투자해 하천을 정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마을의 침수 문제가 해소돼 주민들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등을 예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밀착형 지역개발사업 추진‘박차’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 등에 대한 민원 해결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들의 영농생활과 생활 편익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총 311건 7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길 및 배수로 정비 237건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모정 신축 및 보수 등 46건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6월 말까지 사업을 조기 준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심형 공공 실버주택 건립사업 ‘순항’

   
 

시는 백세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생기 넘치는 삶을 위한 ‘도심형 공공 실버주택’ 시대를 연다.

시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령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17~2021년까지 총163억원을 투자해 공공 실버주택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총 88세대 지하 1층 지상 11층으로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위주로 올해 11월에서 12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2021년 3월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완공 시 1층은 입주민과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시설이 설치되며, 주거·보건·복지가 통합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속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탄력’

   
 

시에 따르면, 매년 자동차 등록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내 주변뿐만 아니라 외곽지역까지 불법 주차와 이에 따른 차량 소통 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도심 내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36억원을 투자해 구미지구(수성동 482-6번지 일원)에 183면, 연지지구(연지동 310-3번지 일원)에 50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 해소 및 원활한 교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물꼬’

   
 

시는 시민들이 상수도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여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총사업비 246억원을 들여 중점관리지역의 노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노후 상수도가 정비되면 고질적인 누수와 수질 불안 등의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하고 유지관리 비용과 수돗물 생산비용을 낮춰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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