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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SMK INTERNATIOANL과 해외취업을 위한 MOU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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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2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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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만족의 결과는 결국 취업(채용)임을 확인하다.

   
 

[투데이안]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22일 SMK INTERNATIOANL CO., LTD (대표 김성민)과 SMK 과천 본사에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전주비전대의 홍순직 총장, 양승훈 입학관리처장, 조숙진 대외협력센터장, 김천규 미얀마 파견 객원교수가 참석한 협약식에, SMK에서는 김성민 대표, 현석호 부사장, 김선화 이사, 김성호 전무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글로벌 취업분야에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전주비전대학교”는 “SMK”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인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SMK”는 “전주비전대학교”에서 배출된 전문 기술인력을 채용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약으로는 ▲ 기업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 훈련 ▲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 우수 인재 선발 채용 및 글로벌 취업 연계 협력 ▲ 기술정보 교류 및 사회봉사활동 및 위탁 교육 협력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민 SMK 대표는 “미얀마에 학교들을 세우고, 그 학교들을 정례적으로 방문해 지원과 응원을 해오고 있다"며 “SMK 제품의 주요 수출국은 스페인 등 주요 유럽국가들인데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람을 키우는 일은 평생동안 지켜야 할 가치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전주비전대에서 기술과 실력을 연마한 미얀마 유학생들을 적극 채용해 글로벌 의류 기업으로 더욱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주비전대 홍순직 총장은 “지속된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 절벽시대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취업(채용)성공전략’만으로는 대학의 제1의 고객인 학생의 취업을 100%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비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이 이룬 그간 해외취업의 노하우를 글로벌 기업인 SMK와 함께 지속 발전시키면서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MK INTERNATIOANL’은 셔츠 단일 품목이지만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는 고급 브랜드로 각광받는 글로벌 무역 기업으로서 2015년 자체 브랜드‘해리켄트’와 ‘비지노’를 런칭해 국내와 미얀마 의류 시장을 집중공략하고 있다.

또한 현재 미얀마 3개 공장을 가동하면서 월 60 ~ 70만장의 와이셔츠를 생산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직원의 규모는 전주비전대 졸업생인 룸다우 (미얀마, 2020.2 졸업)씨를 포함해 3천6백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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