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교육
[전북교육청] 교원 10명중 6명 이상 정기인사 ‘만족’ 응답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10:13: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교육청 지난 3월 1일자 정기인사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67.2% 만족

[투데이안]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난 3월 1일자 정기인사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공립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3월1일자 정기인사 만족도 조사’를 실사한 결과 67.2%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우만족 32.3%, 만족 34.8%다.

이는 전년도 만족 응답 62.6%에 비해 4.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보통은 23.6%, 불만족은 9.2%다.

학교급별 만족 응답을 살펴보면 유치원 74.4%, 초등 68.2%, 중등 64.0%로 전년대비 각각 3.0%p, 4.1%p, 4.9%p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인사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직위에 따른 만족 비율은 교육전문직원 78.1%·교(원)장 77.9%·수석교사 76.6%·교(원)감 74.0%·교사 65.2% 순이었으며, 교과별 만족 비율은 사서 76.5%·보건 75.4%·일반교과 68.3%·특수 58.4%·영양 57.1%·진로진학상담 46.2%·전문상담 33.3% 순이다.

인사 청렴성을 묻는 질문에는 46.8%가 매우만족, 32.2%는 만족, 16.2%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불만족은 3.0%, 매우불만족은 1.74%로 소수에 불과했다.

또 서열부 반영 만족도는 만족 75.6%·불만족 6.7%, 보직 및 임지 배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72.3%·불만족 6.3%로 집계됐다.

이밖에 인사정책과 관련해서 ▲교육전문직원 선발시 자격요건 강화 ▲대규모학교 기피현상에 대한 정책 마련 ▲인사정책 변경시 다양한 채널 통한 홍보 ▲중등 도서벽지교사 선발 제도 개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단기개선이 가능한 의제와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의제 등으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